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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옵시디언 지식 볼트를 통째로 드립니다

저는 코드를 거의 보지 않고 일합니다. 대신 에이전트가 참고할 지식을 봅니다. 그 지식이 쌓여 있는 곳이 옵시디언 볼트고, 오늘은 그걸 통째로 공개합니다.

특별한 비법이 담긴 문서는 아닙니다. 일하다 막힌 지점, 다시 안 겪고 싶은 삽질, 에이전트한테 매번 다시 설명하기 귀찮았던 원칙을 그때그때 적어둔 것들입니다. 415개까지 쌓이니 이제 제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더 자주 읽습니다.

승주의 지식 볼트 내려받기마크다운 415개 · ZIP 883KB · 옵시디언에서 바로 열립니다

받기 전에 훑어보고 싶으시면 지식 볼트 열람 페이지에서 폴더째 열어볼 수 있습니다. 파일 하나하나 그냥 눌러서 보시면 됩니다.

폴더 구조

12개 대분류 아래에 주제별 하위 폴더가 있습니다. 괄호 안은 그 폴더에 든 문서 수입니다.

10_지식/
├─ 01_AI에이전트/  (134)
│  ├─ 00_개요/  (5)
│  ├─ 01_아키텍처/  (7)
│  ├─ 02_오케스트레이션/  (8)
│  ├─ 03_메모리/  (7)
│  ├─ 04_RAG/  (26)
│  ├─ 05_도구/  (21)
│  ├─ 06_프레임워크/  (13)
│  ├─ 07_평가/  (7)
│  ├─ 09_패턴/  (17)
│  ├─ 11_유용한_라이브러리/  (1)
│  ├─ 12_프로토콜/  (3)
│  ├─ 13_가드레일/  (3)
│  ├─ 14_경쟁력/  (4)
│  ├─ 16_AI협업개발/  (3)
│  └─ 99_용어사전/  (9)
├─ 02_기획/  (130)
│  ├─ 01_원리/  (3)
│  ├─ 02_리서치·검증/  (2)
│  ├─ 03_산출물·문서화/  (1)
│  ├─ 04_SI·외주/  (2)
│  └─ 05_역할별/  (121)
├─ 03_설계/  (25)
│  ├─ 01_원리/  (5)
│  ├─ 02_경계·구조/  (2)
│  ├─ 04_플랫폼 사례/  (11)
│  └─ 05_역할별/  (6)
├─ 04_디자인/  (37)
│  ├─ 디자인 시스템/  (11)
│  └─ 스타일/  (18)
├─ 05_프론트엔드/  (8)
│  ├─ 01_원리/  (1)
│  ├─ 02_구현/  (2)
│  └─ 03_품질·운영/  (4)
├─ 06_백엔드/  (8)
│  ├─ 01_원리/  (1)
│  ├─ 02_구현/  (2)
│  ├─ 03_연동·인증/  (2)
│  └─ 04_품질·운영/  (2)
├─ 07_데이터/  (7)
│  ├─ 01_원리/  (1)
│  ├─ 02_모델링·성능/  (2)
│  ├─ 03_파이프라인·이관/  (2)
│  └─ 04_분석/  (1)
├─ 08_인프라/  (48)
│  ├─ 02_배포·파이프라인/  (2)
│  ├─ 03_환경·구성/  (2)
│  ├─ 04_운영·관측/  (2)
│  ├─ AWS/  (20)
│  └─ _설계_키트/  (21)
├─ 09_QA/  (6)
│  ├─ 01_원리/  (2)
│  ├─ 02_테스트/  (1)
│  └─ 03_결함·검수/  (2)
├─ 10_보안/  (5)
│  ├─ 01_원리/  (1)
│  ├─ 02_구현·통제/  (1)
│  ├─ 03_컴플라이언스/  (1)
│  └─ 04_점검·대응/  (1)
├─ 11_마케팅/  (3)
└─ 12_커뮤니케이션/  (4)
전체 415개 문서. 번호는 옵시디언에서 정렬 순서를 고정하려고 붙였습니다.

폴더별로 뭐가 들어있냐면

  • AI에이전트 — 가장 두꺼운 폴더입니다. 에이전트 아키텍처와 요청 생명주기, 오케스트레이션, 메모리, RAG, 도구 사용, 프레임워크 비교, 평가(LLM-as-a-Judge·RAG Evaluation·Ground Truth), 가드레일, MCP 같은 프로토콜, 용어사전까지.
  • 기획 — 요구사항과 완료 조건, 우선순위와 스코프, SI 수주와 범위 관리. 절반 이상이 역할별 폴더인데, 도메인별로 기획할 때 뭘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한 것들입니다.
  • 설계 — 아키텍처 스타일 선택, 경계와 계약 진화, 마이그레이션·전환 설계, SLO·성능·용량. 플랫폼 사례가 함께 있습니다.
  • 디자인 — UX 원리, 디자인 프로세스와 평가, AI 티 없는 웹디자인 원칙. 디자인 시스템과 스타일 레퍼런스가 들어 있습니다.
  • 프론트엔드 — 컴포넌트 설계, 폼·입력 검증, 웹 성능, 접근성, 에러 처리와 관측.
  • 백엔드 — DB 접근과 트랜잭션, 백그라운드 작업과 스케줄링, 인증 구현, 외부 연동과 웹훅.
  • 데이터 — 스키마 모델링, 데이터 파이프라인·배치, 이관 실전, 분석 원리.
  • 인프라 — 배포 전략과 CI/CD, 환경·구성, 관측성. AWS와 다이어그램 템플릿이 든 설계 키트가 큰 비중입니다.
  • QA — 테스트 전략, 디버깅 원리, 결함 관리, 검수·UAT 대응.
  • 보안 — 권한 설계와 접근 통제, 개인정보와 컴플라이언스, 보안 점검 대응.
  • 마케팅 — SEO 원리, 마케팅 콘텐츠 원리, 랜딩 페이지와 전환.
  • 커뮤니케이션 — 기술 문서와 보고, 협상과 커뮤니케이션, 발표 장표 구조, 업무별 PPT 템플릿.

폴더별로 받기

전체가 부담스러우면 필요한 폴더만 받으셔도 됩니다. 각각 안에 하위 폴더 구조가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압축을 풀고 옵시디언에서 폴더를 볼트로 열면 끝입니다. 문서끼리 위키링크로 엮여 있어서 그래프 뷰를 켜면 어떤 주제가 어디에 연결돼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옵시디언이 없어도 그냥 마크다운이라 아무 에디터로나 읽힙니다.

진짜 쓸모는 사람이 읽을 때가 아닙니다저는 이 폴더를 에이전트의 참고 자료로 씁니다. 작업을 시킬 때 관련 문서 경로를 같이 넘기면,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도 제 기준대로 일합니다. 하네스가 실행하고 옵시디언이 기억하는 구조인데, 그 얘기는 다른 글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미리 말씀드릴 것

  • 고객사 프로젝트 설계 문서와 특정 회사를 분석한 노트는 빼고 공개했습니다. 남은 것만 415개입니다.
  • 제 경험을 제 언어로 적은 메모라 일반적인 정답이 아닙니다. 틀린 부분은 웃으며 넘어가 주세요.
  • 계속 고쳐 쓰는 문서라 이 압축본은 오늘 시점의 스냅샷입니다.
  •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도움이 됐다면 어디에 쓰셨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더 반갑습니다.

지식을 쌓는 일은 혼자 할 때는 티가 잘 안 납니다. 그런데 에이전트를 붙이는 순간, 정리해 둔 만큼 정확히 일을 더 잘합니다. 이 폴더가 그 시작점이 되면 좋겠습니다.

#옵시디언#지식관리#제2의뇌#마크다운#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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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작업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