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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londonsystemagent.com 에서 에이전트가 나옵니다

지난 글에서 새로 시작했다고 적었던 런던 시스템(London System), 이제 슬슬 직접 써볼 수 있는 형태에 가까워졌습니다. 곧 londonsystemagent.com 에서 공개를 준비하고 있어요. 한 줄로 말하면, 자연어로 적은 요구사항을 운영 가능한 에이전트로 컴파일해 주는 도구입니다.

어떤 도구인가

스스로는 AI Agent CAD 라고 부릅니다. "이런 에이전트가 필요해"를 자연어로 적으면, Agent Compiler가 분기·루프·상태를 가진 에이전트 그래프로 바꾸고, 그걸 검증·시뮬레이션·자동 eval에 통과시킨 뒤, 운영 가능한 API나 코드로 내보내는 흐름이에요. 방향은 처음부터 한결같습니다 — 화려한 범용 빌더가 아니라, 신뢰·비용·거버넌스 에 초점을 맞춥니다.

왜 '곧'이라고 말할 수 있나

이제 막 시작했다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새 핵심 흐름이 한 바퀴 돌아갑니다. 자연어를 그래프로 컴파일하는 파이프라인은 데모용 mock이 아니라 실제 모델(Vertex Gemini)로 라이브로 돌고 있고, 웹 스튜디오도 붙어서 입력 → 컴파일 → 그래프 시각화 → 노드 검사까지 한 화면에서 굴러갑니다.

  • 자연어 → 에이전트 그래프 컴파일 — 실 모델로 라이브 동작
  • 스튜디오 — 입력·컴파일·React Flow 캔버스 시각화·노드별 검사
  • 멀티 LLM 게이트웨이 — Vertex(Gemini)에 더해 OpenAI·Anthropic까지 확장 가능한 설계
  • 신뢰·비용·거버넌스 — 구조 검증, 런당 비용 추정, 예산 캡
  • 로그인·산출물 라이브러리·Export — 만든 에이전트를 저장하고 API/코드로 내보내기

아직 다듬는 중인 것 (정직하게)

물론 정식 오픈은 아니에요. 초기 도메인을 욕심내지 않고 ①문서 처리+검증, ②리서치 조사 에이전트 두 가지로 좁혀서 신뢰성부터 단단히 다지고 있고, 이제 실제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는 단계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막히는 지점도 그때그때 여기에 기록할게요.

♟️
londonsystemagent.com — 곧 만나요.

관심 있으시면 londonsystemagent.com 을 기억해 주세요. 공개되면 여기에도 제대로 된 후기와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한 줄 요약
자연어 요구사항을 신뢰·비용·거버넌스를 갖춘 에이전트로 컴파일해 운영까지 잇는 'AI Agent CAD'를, 곧 londonsystemagent.com 에서 공개합니다. 핵심 흐름(NL→그래프 컴파일·스튜디오·멀티 LLM)은 이미 라이브로 돌아갑니다.
#런던시스템#AI에이전트#에이전트CAD#출시예고#기록
승주

AI 에이전트 개발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