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2026-07-08
project: AI 에이전트
type: reference
domain: architecture
status: active
last-reviewed: 2026-07-27
tags:
  - anti-pattern
  - failure-mode
  - governance
  - lessons
related:
  - "[[00_MOC — Foundry+AIP 플랫폼 설계]]"
  - "[[08_전략 — 게이트·KPI·RACI]]"
---

# ⑥ 안티패턴 — 흔한 실패 모드

> [!DANGER] 한 줄 요약
> 대부분의 실패는 기술이 아니라 **순서와 소유권**에서 온다. AI를 먼저 만들고, 온톨로지를 데이터팀이 혼자 만들고, 거버넌스를 나중에 붙이려 할 때 무너진다.

---

## 설계·데이터 안티패턴

- [ ] 데이터 레이크만 만들고 **업무 object를 정의하지 않음**
- [ ] "semantic layer = BI metric layer"로만 이해
- [ ] 전사 표준 온톨로지를 과도하게 시작 → **1년간 실사용 action 0**
- [ ] LLM 챗봇 먼저 만들고 권한·감사·승인을 나중에 붙이려 함
- [ ] **ERP 테이블을 그대로 object화** (object 이름이 업무자 언어가 아니라 테이블명)
- [ ] vector DB에 민감 문서 넣고 row/column/object 권한 무시
- [ ] action을 단순 API 호출로 구현 → idempotency·rollback·approval·audit 없음
- [ ] lineage가 dataset까지만, AI prompt/context/action까지 안 이어짐
- [ ] eval 없이 prompt를 운영에 반영
- [ ] deterministic rule·constraint·validation을 빼고 "AI가 알아서 판단"

---

## 조직 안티패턴 리트머스 — "산으로 가고 있다"

> [!WARNING] 다음 신호가 **2개 이상**이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 - 회의에서 object보다 **tool/vendor/model** 이야기가 많다
> - "일단 챗봇부터 만들자"가 반복된다
> - 업무 오너가 없고 **데이터/AI팀만** 참석한다
> - action이 없거나, action owner가 없다
> - KPI가 **baseline 없이** 선언된다 ("만족도 향상" 수준)
> - 온톨로지가 2개월 넘게 **계속 커지기만** 한다
> - object 이름이 업무자 언어가 아니라 테이블명이다
> - 권한 설계가 "나중에 붙이자"로 밀린다
> - eval보다 **데모 시나리오**에만 집중한다
> - 수동 승인자가 **왜 승인했는지 기록하지 않는다**
> - 자동화를 "AI 성숙도"의 증거로 착각한다
> - 플랫폼팀이 **모든 도메인 ontology 변경을 직접 처리**한다 (병목)

---

## 교정 매핑 (안티패턴 → 어디서 고치나)

| 안티패턴 | 교정 문서 |
|----------|-----------|
| AI 먼저 만듦 | [[07_전략 — 7단계 실행 로드맵]] (순서 강제) |
| ERP 테이블 복제 | [[01_Ontology — 시맨틱 레이어]] (업무 언어 모델) |
| 권한 나중에 | [[03_보안·거버넌스 모델]] (관통 설계) |
| lineage 끊김 | [[02_Data Integration — 파이프라인과 Lineage]] |
| 통합 실패(따로따로) | [[05_대체 스택 — 계층별 조합]] |
| 플랫폼팀 병목 | [[08_전략 — 게이트·KPI·RACI]] (소유권 이관) |
